"늘 합리적인 아내가 선택한 워터피아 언더싱크 정수기"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물은 꼭 필요하고, 더욱이 인간에게 있어서 마시는 물은 우리네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, 이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데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이다. 그런고로,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기준으로 적합한 마실 물을 찾고는 하는데 '나름의 입소문이 난 동네 뒷산 약수?'
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방법들이 많지만 그중 가장 보편적이고 흔한 것은 '생수'나 '정수기로 거른 물' 일 것이다. 필자의 집 역시 별다를 것은 없고 오래전부터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, 다만 우리 가족 마실 물을 타인에게 맞기기보다 자가 설치하여 셀프 관리하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한다.
[덩달아 좀 더 저렴하기까지 하니 필자 입장에선 '도랑치고 가재 잡는 일'이 아닐 수 없다.^^] 그러던 중, 아내가 최초 설치 후 그간 필터만 교체하며 잘 사용해온 기존 정수기가 너무 오래되었다면서, 1년 치의 필터들과 구성 부품들...